
예산군, 덕산면 읍내리 도로 개설공사 본격 추진 (예산군 제공)
[금요저널] 예산군은 덕산면 읍내1리 주민 숙원 사업인 덕산면 읍내리 도로 개설공사 추진을 위해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모두 완료하고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덕산면 읍내1리 일원 기존 도로의 단절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가야빌라 일원과 기존 시가지를 연결해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022년 9월부터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2025년 6월까지 토지 12필지와 지장물에 대해 총 4억 34백만원을 투자해 소유자 7명과 보상 협의를 완료했다.
또한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해 연장 129m, 폭 8m 규모의 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차량 교행 불편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는 물론 덕산면 중심 시가지의 교통 흐름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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