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금요저널] 홍성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국가암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운영된다.
2026년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직장가입자가 해당된다.
국가암 검진 항목은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이며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된다.
검진 일정은 △6월 1일 광천보건지소 △6월 2일 장곡보건지소 △6월 4일 홍북보건지소 △6월 5일 6월 8일 홍성군보건소 △6월 9일 구항보건지소 △6월 10일 갈산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검진 대상자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당일 아침 채취한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2026년부터 56세와 6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게 폐기능 검사가 함께 실시된다”며 “국가암 검진이 암 조기 발견과 중증질환 예방을 통해 주민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동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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