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 농업의 미래 키운다… 농업인단체 공모교육 본격 추진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업인단체 공모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 농업인단체 8개 과정에 총 287명이 참여한다.
특히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가공·판매·전통발효·문화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야별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홍성마늘연구회는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예방 교육 △홍성고추연구회는 고품질 고추 생산과 병해충 관리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약용식물연구회는 약용식물 재배법과 가공·판매 전략 △홍주포도연구회는 신품종 포도 재배기술과 신초신장기 관리, 포도 시장 전망 등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주전통발효연구회는 부각 및 병과류 실습을 통해 전통 식문화 계승 △꽃차연구회는 식용꽃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실습을 진행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교육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교육과 농업인단체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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