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시, 안전한 교통도시 조성 위한 협력 강화

9개 기관 참여… 지역교통안전 실무협의회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1 06:08




대전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대전시는 5월 21일 시청 행복실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지역교통안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교통안전 실무협의회’는 지방정부와 경찰, 교통 관련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교통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5개 자치구와 대전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9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한 기관별 추진 현황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른 ‘제5차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 ’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고령운전자 첨단안전운전보조장치 지원사업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라 지방정부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 또한 기관별 교통사고 예방 중점 시책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방안, 지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정대수 대전시 교통시설과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지속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안전한 교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