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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이수… 현장 대응 전문성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1 08:05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이수… 현장 대응 전문성 강화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19일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실버경찰대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진행됐다.

교육은 △어르신을 위한 기본 생활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이론 강의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대원들은 심폐소생술의 정확한 시행 방법을 익히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119 신고 절차, 주변 협조 요청 방법 등을 익히고 자동심장충격기의 전원 작동부터 패드 부착, 음성 안내에 따른 단계별 조치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장비 활용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지역사회 안전망의 한 축으로서 전문성을 갖춘 봉사조직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

특히 주민 밀착형 활동을 수행하는 특성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상근 문산읍 실버경찰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학현 문산읍장은 “실버경찰대가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전문 역량을 한층 강화한 것은 지역사회 안전 측면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봉사단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욱 안전한 문산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