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초면, 취약계층 대상 해충 방제사업 실시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부터 3개월간 해충 방제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위생과 건강 관리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11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바퀴벌레, 쥐, 지네 등 유해 해충의 번식을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전문 방역업체와 협력해 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 각 가정을 방문해 집안 곳곳에 해충 방제제를 살포하고 위생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장건용 위원장은 “여름철을 앞두고 해충이 급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이번 방제 활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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