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경기도 중장년 행복센터 ‘조경기능사’ 실습 과정 운영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은 경기도 ‘중장년 행복센터’보조사업의 일환으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과정인 조경기능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생들의 실기시험 합격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조경에 대한 기초 이해를 비롯해 한국 및 동·서양 조경사, 조경 계획 및 설계, 시공 방법과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조경 설계를 위한 도면 작성 중심의 실기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작업형 시험 대비를 위해 지주목 설치, 수피 감기, 판석 및 경계석 설치, 잔디 식재, 군식 방법, 수간주사 시공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작업형 실습은 연천읍 소재 공원에서 실시됐으며 지난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됐다.
연천군은 구석기 유적지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자연·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및 공원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지역으로 조경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공원·녹지 관리와 관광자원 유지·관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조경기능사 등 실무형 전문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중장년층의 취·창업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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