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인천 서구, 사회적경제기업 자립과 성장을 위한 입주공간 제공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1 10:16




인천 서구, 사회적경제기업 자립과 성장을 위한 입주공간 제공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및 검단 LH20단지 입주기업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과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사무공간 지원과 경영·실무 교육·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규모는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입주사무실 3개실 △코워킹룸 4좌석 △검단 LH20단지 사회적기업 공간 1개실 등 총 8개 공간이다.

서구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 입주사무실은 인증·지정·인가 5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준비하는 법인·조합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코워킹룸은 예비창업자 및 설립 5년 이내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또한 검단 LH20단지 사회적기업 공간은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지역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과 사회적가치 실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 제공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전환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컨설팅,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신청서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초기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역량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