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반려돌봄센터, 6월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문화 조성과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해 5월 20일부터 ‘2026년 6월 구리시 반려돌봄센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구리 시민과 반려돌봄센터 유기 동물 입양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반려 문화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동물매개활동 △반려동물 돌보미 자격증 과정 △반려동물 초상화 만들기 △일일 반려견 마사지 △반려동물 아트 등 반려인들의 수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 돌보미 자격증 과정은 반려동물 돌봄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반려동물 돌보미 자격시험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하며 양모펠트 반려동물 초상화 만들기와 반려동물 아트 과정은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동물매개활동’은 구리시 발달장애인들과 구리시 유기 동물들과의 매개 활동을 통해 교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정서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교육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과정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 또는 구리시 반려돌봄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라 올바른 반려 문화 조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반려돌봄센터는 유기 동물 보호와 입양 지원뿐만 아니라 반려 문화 교육과 시민 참여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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