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계양가배랑 푸드트럭’, 일회용품 없는 대학축제 참여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일회용품 없는 대학축제’ 청솔제에 참여해 ESG 경영 실천에 동참했다.
‘계양가배랑 푸드트럭’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음료 판매 및 이동형 카페 운영 등을 진행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학축제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계양가배랑 푸드트럭은 음료 판매 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하고 키링부스 이용자들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해 다회용기 사용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친환경 실천 활동을 연계한 사례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센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적 가치를 실천하는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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