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의 반도체 경기도 제외, 김경희가 반드시 막고 이천반도체를 지키겠습니다.”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21일 분수대 오거리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몰려 김 후보의 재선 도전과 국민의힘 시·도의원에 출마하는 9명에게 힘을 실었다.
현장에는 이천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응원 열기가 이어졌으며, 김 후보가 연단에 오르자 지지자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천은 지금 멈춰서는 안 되는 도약의 시간에 서 있다”며 “지난 4년간 쌓아온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천의 더 큰 성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반도체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기도와 이천이 배제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여당의 반도체 경기도 제외 시도를 반드시 막고, 이천의 반도체 산업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이천반도체를 지켜야 한다”, “김경희가 해내야 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출정식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김 후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개선, 정주여건 확충,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안전한 이천, 미래산업 중심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이번 선거는 이천의 성장을 멈추게 할 것인지, 검증된 행정으로 더 큰 도약을 이어갈 것인지 선택하는 중요한선거”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천 성장,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다시 한 번 이천의 위대한 도약을 만들어 달라.
김경희가 앞장서서 반드시 해내겠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