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검증된 행정으로 큰 도약”…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출정식

“정부·여당의 반도체 경기도 제외, 김경희가 반드시 막고 이천반도체를 지키겠습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1 18:29

 

[“검증된 행정으로 큰 도약”…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출정식]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가 21일 분수대 오거리에서 선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몰려 김 후보의 재선 도전과 국민의힘 시·도의원에 출마하는 9명에게 힘을 실었다.

현장에는 이천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응원 열기가 이어졌으며, 김 후보가 연단에 오르자 지지자들은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김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천은 지금 멈춰서는 안 되는 도약의 시간에 서 있다”며 “지난 4년간 쌓아온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천의 더 큰 성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반도체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기도와 이천이 배제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정부·여당의 반도체 경기도 제외 시도를 반드시 막고, 이천의 반도체 산업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이천반도체를 지켜야 한다”, “김경희가 해내야 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출정식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김 후보는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개선, 정주여건 확충,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안전한 이천, 미래산업 중심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이번 선거는 이천의 성장을 멈추게 할 것인지, 검증된 행정으로 더 큰 도약을 이어갈 것인지 선택하는 중요한선거”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천 성장,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다시 한 번 이천의 위대한 도약을 만들어 달라.

김경희가 앞장서서 반드시 해내겠다”고 호소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