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웅진동,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 운영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22 09:30




공주시 웅진동,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 운영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웅진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교육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이다.

이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동은 지난해 공주시 읍면동 최초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높은 교육 효과와 주민 호응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웅진동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등을 주제로 자연재난·생활안전·교통안전·범죄예방·응급처치 등 각 대상별 특성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웅진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일상 속 안전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재난과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사전에 대비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웅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