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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소년의 달 청소년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22 09:55




인천 서구, 청소년의 달 청소년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실시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지난 21일 연희동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서구청, 서부경찰서 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했으며 식당, 노래방, 호텔·모텔 등 숙박업소 및 전자담배 판매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계도 및 집중점검 활동을 펼쳤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출입·고용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판매 및 불건전 전단지 배포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위반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표시의 적정성 등이다.

서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업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