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텃밭교육 모종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22 09:29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텃밭교육에 활용한 모종을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도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텃밭 재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품목별 특성화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교육 과정에서 활용된 상추, 고추, 토마토 모종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모종은 치매 어르신들의 원예치유 프로그램에 활용돼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수 농촌지도사는 “교육에 활용한 모종이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한 소일거리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모종을 전달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