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영유아·아동, ‘제9회 경기북부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수상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20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열린 ‘제9회 경기북부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관내 영유아와 아동들이 참가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영유아와 아동들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포천시에서는 송우어린이집과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 포천애봄 영북 소속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대회 결과, 초등부에 참가한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 포천애봄 영북은 ‘함께 쓰는 이야기’라는 곡으로 화합과 안전의 의미를 전하며 초등부 대상을 수상했다.
유치부에 참가한 송우어린이집은 밝고 활기찬 무대로 안전의 가치를 표현해 유치부 금상을 받았다.
포천애봄 영북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안전이 우리 일상에서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 참 대견했다”며 “수상의 기쁨보다 아이들이 안전 의식을 바탕으로 서로 협동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없이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우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 원생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 수칙을 즐겁게 배우고 친구들과 한마음으로 무대를 꾸미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한 습관을 실천하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영유아와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