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노인맞춤돌봄 2026년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마련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22 10:07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취약노인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폭염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이용자 안전 및 안부 확인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독거노인, 거동불편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 유선 및 방문 안전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요령 안내와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무더위쉼터 이용안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보호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하고 심화되는 만큼 취약노인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