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도시공사 제공)
[금요저널] 화성도시공사는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6회 화성뱃놀이축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축제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한 ‘화성뱃놀이축제 테마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뱃놀이축제 테마버스는 축제 현장을 찾는 공영버스 이용객들이 이동 중에도 축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차량 외부에 축제 홍보 랩핑을 적용하고 내부에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해양동물 풍선 장식을 설치해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테마버스는 전곡항을 경유하는 H50번, H51번, H52번 노선에 총 4대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축제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H50번 노선은 기존 1대에서 2대로 증차 운행해 시민 이동 편의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화성시를 대표하는 관광축제인 화성뱃놀이축제를 시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테마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공영교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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