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미통닭, 가정의 달 맞아 수원시 보호아동에 치킨 200마리 후원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진미통닭이 가정의 달을 맞아 “수원시 아동복지시설과 학대피해아동쉼터 보호아동에 전달해 달라”며 치킨 200마리를 기부했다.
22일 수원시청에 열린 전달식에는 김은주 수원특례시 여성가족국장과 박민정 진미통닭 대표,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아동양육시설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치킨은 △꿈을키우는집 △동광원 △경동원 △수원나자렛집 등 아동양육시설 △학대피해아동쉼터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이용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설별 희망 일자에 맞춰 매장 방문 수령이나 배달 방식으로 지원한다.
진미통닭은 팔달문시장 통닭거리에 본점을 둔 지역 음식점이다.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보호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민정 진미통닭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한 끼와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치킨을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진미통닭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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