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의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취업을 준비 중인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21일 ‘취업 전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4일에 이어 실시된 2회차 교육으로 실제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준비, 구직사이트 활용 방법 등을 익혔으며 특히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AI 면접실을 활용한 AI 모의면접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고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받으며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자기효능감 향상과 취업 동기 강화를 목표로 실제 직무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직업 유지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센터 관계자는 “취업은 개인의 자립과 회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취업지원사업 ‘타오름과정’을 통해 취업 동기 강화, 구직 지원, 내부훈련·외부현장체험 등의 취업 유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정신질환 당사자의 자립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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