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농업인 키우는 영주시… 영농정착 지원 대상 추가모집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의 소득 불안정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정착지원금 지급과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연계 지원 등이 제공돼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다.
독립경영 3년 이하이거나 독립경영 예정자여야 하며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여야 한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월 9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최장 3년간 지급되며 지원금은 최대 36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임차,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연계해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해당 자금은 연리 1.5%의 정책자금으로 5년 거치 후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 정 1.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 서천 영주교 등에서 진행되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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