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미취업 대학생과 휴학생에게 시정 업무 체험과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에 참여할 연수생 79명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대학생들이 공공기관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만 18~39세의 대학생·휴학생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4주간으로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한다.
급여는 2026년 고양시 생활임금을 적용한다.
최종 선발된 연수생은 시·구청, 도서관,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 산하 공공기관 곳곳에 배치돼 행정 보조 업무,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의 일반직무와 영상편집, 아동 돌봄 업무 등의 특화 직무를 포함한 다양한 공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오는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 통합 일자리 정보망 공공 일자리 신청 페이지를 통해 h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선발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1차 전산 추첨 방식, 2차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우선 선발 대상자는 별도로 배정해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1차 선발 결과는 오는 6월 15일 오후 5시 고양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발표하고 1차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행정체험연수가 행정 실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열정과 성실함을 갖춘 대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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