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서구, 6월 경제총조사 본격 실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 구조와 사업체 분포, 고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지정 대규모 통계조사로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개발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일산서구는 1만 2353개가 해당된다.
이번 조사는 업종별 조사표 6종과 본사 조사표 1종 등 총 7종의 조사표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총 38개 항목으로 △사업체명 △종사자 수 △사업의 종류 등 공통 항목 12개와 디지털 플랫폼 활용 여부, 연구개발 활동 등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특성 항목 26개로 구성됐다.
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조사는 사업체에서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어 응답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조사 참여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 구축은 지역 경제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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