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경기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청소년스포츠 동아리 한마당 ‘경기도지사배 청소년 3x3 농구대회’본선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산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광주청소년수련관, 군포청소년수련관 등 유관기관이 함께한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다.
지난 2월 업무협약을 통해 구축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활력을 얻고 성취감을 경험하고 또래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본선 대회는 토당청소년수련관 농구장에서 진행된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팀들이 참가했다.
예선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각 32개 팀, 총 268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했으며 치열한 팀 리그 경기 끝에 교급별 상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진행된 본선에서는 중등부와 고등부 본선 진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코트 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고 팀원 간 협력하고 성장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팀플레이를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고 다양한 지역의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는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 예선부터 본선까지 이어진 경기 운영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이번 경기도지사배 청소년 3x3 농구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포츠 안에서 함께 뛰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당청소년수련관은 2025년부터 문화·예술·스포츠 특성화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 스포츠 대회, 문화예술 활동,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의 주도성과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