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악기 활용한 음악 활동…인지능력 향상·정서건강 증진 도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8 15:21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장애인 음악치료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장애인 음악치료 프로그램’ 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2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월 2회 격주 운영한다.

관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음악 활동으로 대상자들의 인지·정서 건강 유지와 증진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핸드벨, 컵타컵, 소고 뮤지컬스푼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해 참여자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리듬 활동과 합주 중심의 수업을 통해 집중력 향상과 정서 안정,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함께 연주하는 시간이 즐겁고 삶의 활력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음악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는 재활운동실을 상시 운영 중이며 다양한 재활장비와 소그룹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 및 장애인 등록 신청 중인 예비 장애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재활운동실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