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식사동, 어르신 건강프로그램 ‘우리동네, 건강마실’ 성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일산동구보건소와 연계 운영한 어르신 건강프로그램 ‘우리동네, 건강마실’을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돼, 지난 5월 6일과 16일 식사1통 경로당, 5월 20일과 27일 식사2통 경로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활동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측정 △만성질환 관리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개인별 영양·운동 상담 등을 다뤘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프로그램 중간, 음악에 맞춰 함께 몸을 움직이고 춤을 추는 시간이 마련돼 경로당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어르신들이 함께 율동에 참여하고 즐겁게 어울려, 현장 곳곳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신나게 웃고 춤추니 기분이 정말 좋아졌다”며 “건강도 챙기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주민 삶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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