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중산2동, 찾아가는 복지상담·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홍보 추진

‘골목상권으로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제도 안내, 고유가 지원금 사용가능 스티커 배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9 14:26




고양시 중산2동, 찾아가는 복지상담·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홍보 추진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2동은 지난 28일 계속되는 고유가·고물가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상가 밀집지역 일대에서 찾아가는 복지정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을 위해 업장에 찾아가, 정부·지자체의 복지정책을 안내함으로써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유병웅 중산2동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 풍산프라자 관리사무소 직원 등은 관내 주요 상가와 점포 등 50여 개소를 방문해, 현재 시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스티커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자료를 전달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병행해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

특히 주변에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견할 시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상인들에게 당부하며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 안내를 받은 한 자영업자는 “가게를 비울 수 없어 어떤 복지제도가 있는지 잘 모르고 지나쳤었는데 동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고유가와 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활동이 도움이 됐길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