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관리 사업 개시 전 대상자 100명 사전교육 완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오는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앞두고 사업 참여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를 제공하고 보건 분야 전문가가 앱을 통해 실시 간으로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5월 21일 26일 28일 총 3회에 걸쳐 사업 참여 대상자 100명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해지고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 설명 △스마트폰 ‘오늘건강’앱 설치 △활동량계, 혈당계, 혈압계 등 건강 측정 디바이스 배부·연동 △개별 건강미션 수행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어려움 없이 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이 1:1로 매칭돼 기기 조작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 건강미션 수행을 통한 자기주도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사전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였다”며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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