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청소년재단 ‘노을CPR히어로즈’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지난 4월 경기북부 대회서 최우수상 수상…경기북부 학생·청소년 대표로 전국대회 출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9 14:2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소속 청소년 8명이 지난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양소방서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오며 2년 연속 장려상과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실력을 다져온‘노을 CPR 히어로즈’팀은 지난 4월 치러진 경기북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이번 전국대회에 경기북부 학생·청소년 대표 자격으로 출전했다.

이번 전국대회는 학생부, 성인부로 나뉘어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노을 CPR 히어로즈’팀이 출전한 청소년부에는 전국 시도 대표로 선발된 총 18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초등 4~6학년으로 구성된 노을 CPR 히어로즈팀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과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결합한 한 편의 극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진지하고 감동적인 연기와 뛰어난 응급처치 기량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수백명의 참가자와 관객이 모인 큰 무대에서 경연하는 것이 너무 떨렸지만, 함께 연습한 친구들 덕분에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노력한 만큼 큰 상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지역 대회를 포함해 전국대회까지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힘든 연습 과정을 이겨내고 큰 성과를 거둔 8명의 청소년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양소방서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성숙한 시민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량 개발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종합지원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