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하반기 주요 기획공연 얼리버드 할인 진행

8개 공연 최대 40% 할인! 연극․뮤지컬․발레․클래식까지 풍성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31 07:02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하반기 주요 기획공연 얼리버드 할인 진행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주요 기획공연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보다 많은 시민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프로모션으로 하반기 공연 라인업을 미리 만나볼 기회가 될 예정이다.

얼리버드 할인은 6월 1일 오전 10시 유료회원 선예매, 6월 2일 오전 10시 일반예매를 시작으로 6월 14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VIP 유료회원은 40%, SPECIAL 유료회원 및 일반 관객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1인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얼리버드 할인 대상 공연은 연극, 뮤지컬, 오페라, 국악, 클래식, 발레, 융복합 공연 등 총 8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주요 공연으로는 국립극단 청소년극 ‘노란 달 Yellow Moon’,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프랑스 메스 그랑데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유니버설발레단 ‘잠자는 숲속의 미녀’, 다비드 바뱅 아드리앙 몽도의 ‘피아노 피아노’, 해외 아트 서커스 ‘덕 폰드 : Duck Pond’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하반기 시즌은 국립예술단체 공연과 해외 초청 공연, 클래식과 발레, 융복합 공연까지 폭넓게 구성돼 관객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를 반영했다.

프랑스 메스 그랑데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은 2026년 한 불 수교 140주년 기념 공연으로 마련되며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화제를 모은 현대 서커스 공연 ‘덕 폰드 : Duck Pond’등 해외 우수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등 국립예술단체 공연을 비롯해 세대 공감 뮤지컬과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 유치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 하반기 주요 기획공연 얼리버드 할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