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 열린다

예심 6월 24일‧녹화 6월 27일…300팀 내외 선착순 모집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31 09:02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 열린다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가 시민 화합과 지역 홍보를 위해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무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경주의 문화·관광 자원과 도시 발전상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접수하며 신청 대상은 경주시민을 비롯해 경주시에 소재한 사업장 근로자, 직장인, 학생 등이다.

모집 규모는 300팀 내외로 선착순 마감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심은 6월 24일 오후 1시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진행되며 본 녹화는 6월 27일 오후 2시 쪽샘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방송은 7월 19일 낮 12시 10분 KBS 1TV 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의 매력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끼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