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부산시, 지역 여성리더 ‘제28회 부산여성상’ 후보자 모집

6.1.~30. 후보자 추천 및 접수… 양성평등 사회 구현,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해 타의 모범이 된 여성 발굴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01 07:19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큰 여성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28회 부산여성상 후보자를 추천받는 다고 밝혔다.

‘부산여성상’은 지난 1999년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제정된 이래, 부산 여성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까지 총 4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부산 여성의 리더십을 상징하는 시의 대표적인 상으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와 실천으로 선한 영향력을 넓혀온 여성 주역을 발굴해 부산 여성의 귀감으로 삼을 예정이다.

후보자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양성평등 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0년 이상 이바지하고 봉사해 공·사생활이 타의 모범이 된 여성이다.

후보자 추천은 제출서류를 갖춰 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시장포상에 대한 동의서 추천 연명부 등이다.

추천은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장, 또는 일반시민이 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8월까지 현지조사, 공적심사 등을 거쳐 총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로 28회를 맞는 ‘부산여성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를 더 평등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온 지역 여성리더들의 발자취를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역사와 명성에 걸맞은 숨은 여성리더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