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평택시 마을공동체 대화모임 진행 “우리는 왜 소통해야 할까?” 공동체 활동 공유와 연결의 시간 가져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월 27일과 28일 평택시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평택시 마을공동체 대화모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7일은 남부권을 대상으로 28일은 북서부권을 대상으로 해 각 20여명의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모여 대화모임을 가졌다.
이번 대화모임은 ‘우리는 why 소통해 야 할까?’를 주제로 지역 내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동체 활동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박미라 도우미가 함께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에 참여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을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활동 소개와 관계 형성 프로그램, 공감 활동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행사는 처음 ‘인사하기 및 활동 소개’를 시작으로 ‘관계를 만드는 마을활동가 유형 테스트’마지막으로 ‘공감 활동을 통한 이해와 연결 프로그램’ 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자신과 공동체의 내용을 직접 작성하고 서로 나누면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모임은 단순한 간담회를 넘어, 평택 곳곳에서 활동하는 공동체들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연대의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새로운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이번 대화모임 참여자는 “마을 활동의 방향성과 주민 간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안에서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아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활동가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1차 공모를 통해 17개의 공동체를 선발했으며 2차 공모를 진행하고 있어 올해 25개 내외의 공동체를 선발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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