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월 29일과 6월 5일 총 2회에 걸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연수 교육’을 추진한다.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 : 학교 정규수업 이후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운영되는 교육 활동 이번 교육은 방과후 프로그램 수요 확대에 발맞춰 농촌교육농장주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강사로 활동하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구교육청 장학사와 늘봄지원실장 등이 강사로 나서 총 오후 1시간에 걸쳐 △방과후 프로그램 정책 및 운영 방향 △초등 저학년 교수법 △방과후 프로그램 설계 △전문가 컨설팅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경북교육청, 대구교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농촌교육농장과 연계한 방과후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협약을 통해 창의과학, 농업 농촌 등 5개 영역의 ‘경북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했으며 4.6점의 높은 만족도로 농촌교육농장과 학교 간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2008년부터 100여 개소의 농촌교육농장을 육성·운영하며 학교 교육과 농촌을 잇는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교육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고대환 농업테크노파크과장은 “이번 교육이 방과후 강사를 희망하는 농촌교육농장주들이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능력을 배양하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추길 바란다”며 “학교에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