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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청학동, 보광사로부터 후원 물품 전달 받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20박스와 쌀 63포 후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02 10:33




연수구 청학동, 보광사로부터 후원 물품 전달 받아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전통사찰 보광사로부터 쌀과 라면을 후원받았다.

이날 보광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120박스와 쌀 63포를 기탁했으며 후원 물품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광사는 평소에도 명절과 연말연시 등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보광사 현혜 주지스님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보광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