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 석유화학기업 근로자 ‘최대 8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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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04 05:51




이완섭 서산시장은 6월 5일 특이 일정 없음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가 버팀이음 프로젝트의 2차 사업으로 국비 13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오는 6월 12일까지 해당 사업의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관내 석유화학기업 근로자의 고용 및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80만원을 서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결정된다.

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C19, C20, C22 업종인 관내 기업 재직 근로자다.

신청은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산상공회의소 방문을 통해 하면 되며 충남버팀이음.kr을 통한 온라인으로도 할 수 있다.

시는 지원 대상인 근로자 수가 16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석유화학산업은 서산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간산업”이라며 “지원 대상 근로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충남도, 서산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안내와 접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버팀이음 프로젝트 1차 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관내 일용직 및 화물운송 종사자 3995명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