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물 운송 차량 일제검사 실시 (충청남도 제공)
[금요저널] 충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15일까지 도내 운행 위험물 운송 차량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위험물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검사는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 등 위험물 운송 차량 통행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석유화학제품 등 위험물 운송 차량으로 적법 운행 및 위험물 안전 관리 기준 준수 여부 확인과 사고 위험 요인 사전 차단에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표지·게시판 부착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운송자 적정성 △위험물 적재·운송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검사를 통해 경미한 위반 사항을 발견할 경우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중대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박노광도 예방안전과장은 “위험물 운송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는 도민 안전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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