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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년 AI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실무에 바로 쓰는 AI 배운다

6월 4일부터 24일까지 모집…강남구 거주 청년·관내 기업 재직 청년 30명 선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04 05:45




강남구, 청년 AI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실무에 바로 쓰는 AI 배운다 (강남구 제공)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할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강남구 청년 AI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6월 4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강남구 거주 청년과 강남구 소재 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실무교육을 제공해 청년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관내 기업의 업무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교육은 미래산업 주요 산업 분야와 연계해 바이오·헬스케어, IT 서비스 등 2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기반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산업별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 수행,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교육생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보도록 구성했다.

교육 기간은 7월 7일부터 9월 2일까지 9주간이다.

매주 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역삼동 구름스퀘어 강남에서 진행된다.

교육생은 공통교육 12시간과 분야별 교육 24시간을 포함해 개별과정당 36시간을 수강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생 모집은 6월 4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며 포스터의 QR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기초역량 테스트,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생들은 팀별 프로젝트와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결과물을 도출하고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 발표와 참여자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산업과 업무에서 필요한 기본 역량이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실무역량을 갖추고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