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보건의료원, 방문건강관리 어르신 대상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에 취약한 방문건강관리 어르신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쿨스카프와 손수건을 제작해 보건의료원 방문간호사가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안내한 뒤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경보 시에는 독거노인 및 외부 활동 대상자 등 집중 관리 대상자를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폭염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4월 11일부터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건강 취약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업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 건강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이른 무더위에 대비해 건강 취약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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