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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이천시 청소년축제 ‘청달청날’ 성황리 종료

청소년이 각 잡고 만든 축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04 11:59




제4회 이천시 청소년축제 ‘청달청날’ 성황리 종료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5월 30일 이천 온천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제4회 이천시 청소년 축제 ‘청달청날’ 이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달청날’은 이천시 청소년의 날 조례에 따라 청소년의 달과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천시 대표 청소년 축제로 올해는 “청소년이 각 잡고 만든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 공연, 체험활동까지 축제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제장에서는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50여 개의 체험 및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본선에서는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열띤 무대를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청소년의 날 기념 퍼포먼스로 진행된 ‘플래시몹’ 으로 재단 SNS 에 사전연습 영상을 공개해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 가운데, 실제 현장에 함께한 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사들이 역동적인 플래시몹에 동참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모범 청소년과 지역 청소년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슬로울리, 싸이버거, 김승민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 높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를 준비한 문화기획단의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플래시몹과 공연을 준비하면서 청소년의 날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었고 직접 참여해 만든 축제라 의미가 컸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즐겨주셔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해준 청소년과 시민, 그리고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청소년재단과 관내 청소년시설이 함께 개최한 ‘청달청날’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하며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이천시 대표 청소년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기타 문의는 이천시청소년재단 서희청소년센터로 하면 된다.

이천시, ‘주향미’재배단지 조성 본격화 제공일자 : 2026.06.04. 제공부서 : 기술보급과 담 당 자 : 심 현 준 전 화 : 031-6190-7433 이천시는 6월 2일 가공용 벼 품종 ‘주향미’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모내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가공용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쌀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가공용 벼 주향미 재배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주향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2024년 육성한 가공용 벼 품종으로 증류주 제조 시 향이 우수하고 가공 안정성이 뛰어나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곡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품종이다.

이천시는 올해 부발읍 고백리 일원 3ha 규모의 주향미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적응 시험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나정과 하이트진로 간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된 주향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안정과 가공용 쌀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육묘관리 · 본답관리 · 생육조사 등 단계별 현장 기술 지원을 통해 이천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주향미는 향후 프리미엄 증류주 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쌀 소비 감소에 대응한 새로운 수요처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존 고품질 밥쌀 중심의 이천쌀 브랜드를 가공용 쌀 분야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 특화 가공산업 육성과 쌀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가공용 벼 재배는 쌀 소비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다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라며 “주향미의 안정적인 재배기술 정립과 생산 기반 확대를 통해 농업인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쌀 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