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확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04 13:32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확정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은 향후 10년간 서해5도의 도약을 이끌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이 최종 확정됐다을 밝혔다.

이번 제2차 종합발전계획은 지난 2011년 6월 최초 수립과 2020년 7월 변경계획 수립을 거쳐 마무리된 ‘제1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잇는 계획으로 서해5도에 향후 10년간 총 76개 사업, 677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는 제1차 종합발전계획과 비교했을 때, 국비 지원 비율이 한층 더 강화된 수치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은 군민들의 목소리가 중앙정부의 정책으로 반영된 값진 결과물”이라며 “군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혜택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11개 중앙부처 및 인천시와 원팀이 되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장기 사업으로 분류되어 아직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은 일부 사업에 대해서도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추가적인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확정된 사업에 대해 각 사업의 성격과 규모를 고려한 연차별 투자 계획에 따라 순차적이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