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안심 서점’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청소년 안전망 확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4 15:53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안심 서점’ 운영으로 생활밀착형 청소년 안전망 확대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관내 서점 4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안심 서점’을 운영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접근성이 높은 지역 서점을 활용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 운영 중인 ‘내안심 편의점’ 사업에 이어 올해 ‘내안심 서점’을 새롭게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청소년 안전망을 확대했다.

‘내안심 서점’ 참여 서점은 별내서점, 개구리서적 마석점, 개구리서적 호평점, 레몬서적 오남점 등 4개소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지원체계로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보호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내안심 서점’ 운영은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전문 상담기관으로 위기청소년 대상 상담 및 부모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