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천둔치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천둔치 풀베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교에서 한정교 구간에 이르는 서천둔치 일원 약 4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무성하게 자라는 잡초와 풀을 정비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둔치는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는 도심 속 대표 친수공간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풀과 잡초가 빠르게 자라 산책로와 둔치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만큼, 시는 6월 초 1차 풀베기 작업을 실시해 주요 산책로와 둔치 주변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오는 7월 2차 작업과 9월 3차 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서천둔치 전 구간에 대한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계절 내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천은 도심을 가로지르며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하천 경관을 유지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서천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공간”이라며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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