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가은·농암지점 정식 운영

농업인 편의 증진 및 적기 영농 지원 기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05 09:24




농업기계임대사업소 가은·농암지점 정식 운영 (문경시 제공)



[금요저널]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업기계임대사업소 가은·농암지점을 6월 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가은·농암지점은 총 15억 4천만원을 투입해 가은읍 성유리 200번지 일원 2866㎡의 부지에 552㎡의 창고시설 등을 갖추고 농용트랙터 등 22종 68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이번 가은·농암지점 개소로 가은읍, 농암면 농업인의 임대사업소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적기 영농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용트랙터, 파종기 등 가은읍·농암면 주산 작목에 맞는 기종을 도입해 전략 작목 재배면적 확대 및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작업효율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한다.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추가구매해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