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동구, 배달앱 등록 음식점 위생 특별점검 실시

배달 음식 이용 증가 추세…개인위생·시설 및 식품 위생 등 중점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05 11:11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치킨·피자·햄버거·족발 등 배달앱 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8~12일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1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실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위생관리 지침서를 배부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배달음식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위생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