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양구, 여름철 집중 호우 대비 경로당 방수 공사 실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수 공사를 지난 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26년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대자2경로당 △관산심천경로당 △신안경로당 △덕은 1경로당 △행신6경로당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는 외벽과 지붕에 방수 처리를 하고 파손된 창문 빗물받이를 교체했다.
또 누수로 인해 실내 벽지가 훼손된 일부 경로당은 하반기 중 벽지 교체 등 추가 환경개선 공사를 추진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덕양구는 올해 초 관내 9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했으며 대상 중 61개소가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현장 점검을 거쳐 시급성이 높은 시설부터 우선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노후 보일러 교체, 안전 난간 보수, 창호 수리 등 총 11개 경로당에 대한 환경개선을 완료했다.
덕양구는 시설 노후도와 과거 개보수 지원 내역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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