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수택2동 소맥포차,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따뜻한 식사 나눔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8일 소맥포차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식사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권기옥 대표는 행복만들기 구리시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도시락·반찬 나눔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소맥포차를 통해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에게 무료 음식을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날 초청된 어르신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권기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기옥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권기옥 대표가 소속된 행복만들기 구리시지회는 2023년부터 매월 1회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도시락·반찬 나눔 봉사를 하고 있으며 한강과 왕숙천 환경정화 활동도 꾸준히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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