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경계선 지능인 지원가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안단테 희망열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가 양성교육’ 참여자를 6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복지·교육 현장에서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복지관은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모집 대상은 교사와 교육 전문가, 상담사, 유관기관 종사자, 양육자, 경계선 지능인 지원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등이다.
교육 내용은 경계선 지능인의 인지·정서·사회성 특성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상담 및 교수법, 사례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활동 중심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지역사회 내 심리·정서·사회성 지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경계선 지능인 지원 인력풀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이해와 지원은 특정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분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원 네트워크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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