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대표 농식품 기업 4개사, ‘서울푸드 2026’서 식품산업 경쟁력 선보여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서 개최... 예천 농식품 우수성 및 브랜드 가치 전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09 14:50




예천군 대표 농식품 기업 4개사, ‘서울푸드 2026’서 식품산업 경쟁력 선보여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군은 관내 대표 농식품 기업 4개사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식품 전시회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전시회 기간 동안 독립 부스를 운영해 예천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참가 제품으로는 △시골이야기푸드의 사과즙·배즙 △농부창고의 저온 압착 참기름·들기름 및 생강청 △꿀마실의 간편 벌꿀스틱 및 프로폴리스꿀 △소오름의 한우·한돈 등으로 이들 기업은 예천의 품질 좋은 원료와 차별화된 가공 기술을 앞세워 '예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농산물이 차별화된 가공 기술과 만나 대한민국 최대 식품 무대에서 그 가치를 입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해 '예천 농식품'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