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이해” 삼성프라임어린이집,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견학 및 자원재활용 교환행사 참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1 09:16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 휴천2동은 지난 11일 삼성프라임어린이집 원아와 교사들을 초청해 행정복지센터 견학과 자원재활용 교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에게 지역사회 행정기관의 역할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아들은 민원실과 회의실 등 행정복지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공무원들이 하는 일을 살펴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배웠다.

특히 가정에서 모아온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하는 자원재활용 교환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원아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돼 신기했다”, “다 쓴 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바꿔줘서 재미있었다”며 행정과 환경보호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현숙 원장은 “아이들이 지역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연에 관심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대하 휴천2동장은 “아이들이 순수한 시선으로 행정과 환경보호를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연중 폐건전지·우유팩 교환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