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주민 참여·역량 강화 나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6월에 걸쳐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에게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예산사업의 제안·추진·성과 과정을 점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5월 13일 덕양구 동 지역회의 위원 △5월 15일 일산동구·일산서구 동 지역회의 위원 △6월 8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대상으로 총 3회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방법, 사업 모니터링의 필요성과 역할,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학습하며 책임감과 역량을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모니터링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주민참여예산제도 내 AI 활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의 전 과정에 참여해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주민 제안을 접수하며 고양시청·3개 구청·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또는 주민참여예산 누리집를 h 통해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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